영화'밀양'의 전도연, ‘무공해 표정’ 셀카로 근황 공개!

영화'밀양'의 전도연, ‘무공해 표정’ 셀카로 근황 공개!
건국건설정보 GCI Gunguk construction Information 박정쾌 경영컨설턴트
2007년 1월 17일 (수) 10:45 리뷰스타
			배우 전도연이 꾸밈없는 무공해 셀카를 공개해 팬들에게 이슈가 되고 있다. 전도연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꾸밈없는 모습으로 양모자를 쓴 깜찍한 모습과 뿔테 안경을 착용한 흡사 만화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전도연은 톱스타답지 않은 소탈함과 깜찍함으로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본 많은 팬들은 저마다 "전도연의 무공해 표정이 인상적이다","오랜만에 전도연의 해맑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보기 좋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전도연은 이창동 감독의 충무로 복귀 작인 영화 ‘밀양’에서 피아노 학원선생 신애 역을 맡아 경남 밀양에서 촬영에 한창이며 파카로 온몸을 꽁꽁 두른 채 운동을 하다 경찰에 불심검문 당한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리뷰스타 박미영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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