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앞에서는 어쩔수 없는...

 

자연앞에서는 어쩔수 없는...│GunGukmna Consultant Gi-Tae Park

자연앞에서는 어쩔수 없는...

인간이 아무리 강하다 하여도 자연앞에는 어쩔수 없는일 무엇이 무서우냐 사람 그리고 성난태풍과 성난파도,성난바람들...

△ 짧은시간에 억수 같이 퍼붙는 비로인해 물에 잠긴 한경변의 카페

인간은 월래 선한데 마성에 의해 자연을 파괴하고 그 파괴에 의해 자연은 인간에게 피해를 주게되겠지

있는듯 없는듯  공기도 우리의 삶에서 포장해서 공기마저도 팔고있는 현실에서 자연과 인간이 공생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

林乙蓮- 적어도 당신이 있기때문에    我怕来不及我要抱着你 난 시간에 늦을까 걱정됩니다. 나는 당신을 꼭 껴안을 거에요  直到感觉你的皱纹有了岁月的痕迹 당신의 주름이 느껴질 그때까지, 세월의 흔적이 생길 때까지 말이에요  直到肯定你是真的直到失去力气 당신이 진짜라는 걸,기력이 다할 때까지   为了你我愿意 당신을 위해서 난 그럴 거에요  动也不能动也要看着你 움직일 수 없을 때에도 당신을 지킬 거에요  直到感觉你的发线有了白雪的痕迹 당신의 머리에 흰 눈의 흔적이 느껴질 때까지 直到视线变得模糊直到不能呼吸 시선이 흐려질 때까지,숨을 쉴 수 없을 때까지   让我们形影不离 우리는 절 때 헤어질 수 없어요  *如果全世界我也可以放弃 만약에 온 세계를 내가 포기 할 수는 있겠지만  至少还有你值得我去珍惜 적어도 당신이 있기에 저는 소중히 할 가치가 있지요  而你在这里就是生命的奇迹 그리고 당신이 이곳에 있으므로 생명의 기적이지요  也许全世界我也可以忘记 아마도 온 세계를 내가 다 잊는다 할지라도  就是不愿意失去你的消息 당신의 소식을 듣는 것을 잃어버리고 싶진 않아요  你掌心的痣我总记得在那里 당신의 손바닥의 점도 나는 늘 그곳에 있다고 기억하고 있어요  我们好不容易我们身不由已 우리는 가까스로 우리의 몸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만큼 왔지만  我怕时间太快不够将你看仔细 나는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 앞으로 당신을 자세히 살필 수 없을까 겁이나요  我怕时间太慢日夜担心失去你 나는 시간이 너무 느려서 밤낮동안 당신을 잃을까 겁이 납니다. 恨不得一夜之间白头永不分离 나는 밤 동안 백발이 되어 영원히 헤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GunGukmna Consultant Gi-Tae Park TEL:+82-050-5563-5568  FAX: +82-02-877-5595   kamcho13@naver.com 217 Sejong Officetel, 865-2,Bongcheon4-dong Gwanak-gu Seoul,151836 Korea

动也不能动也要看着你 直到感觉你的发线有了白雪的痕迹 直到视线变得模糊直到不能呼吸 让我们形影不离 我怕时间太快不够将你看仔细 我怕时间太快日夜担心失去你 恨不得一夜之间白头永不分离 大韓民國 SEOUL市 冠岳區 奉天四洞 八六五-二號 世宗二十七號 經營嘗膽家 朴 正 快 室長

pay court to Philippines Babae Today is the most significant day in our lives. We are made for each other. We are a match made in heaven. I try to fill our home with happiness and laughter. Dos Palmas/Manila/Isabelle/Kalibo/Cebu/El Nido/ECT... CALL: +63-2- . +63-63-, +82-02 TEL:+82-050-5563-5568 FAX : +82-02-877-5595 e-mail : kamcho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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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GUKMNA MEMO SPACE  단기 4339  불기2550  양력2006-7-14 음력2006-6-19 (금) 丙戌년 乙未월 甲辰일

☞ 아는것은 행동의 시작이요    행동하는 것은 아는것의 완성이다[건국건설정보] ☞ 마음을 적셔내는 사람의 눈을 보세요.    미워하는 눈, 업신여기는 눈, 원망하는 눈, 잘못되기를 바라는 눈.    그런데 이런 눈도 있지 않습니까?    예뻐하고 아껴주는 눈, 사랑이 쏟아질 듯한 눈,    위로해 주고 들어주고 해결해주려는 눈, 기쁨이 가득한 눈,    생기가 도는 눈, 맑고 건강한 마음이 가득한 눈.    - 홍문택의 <님의 마음도 늘 그렇겠지요> 중에서 - ☞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합니다.    그 사람의 눈빛을 바라보면 그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마음에 평화를 얻어, 모든 사람을 맑고 순수한 눈으로    바라보고 사랑한다면 이 세상이 천국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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