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는 ..이민숙시집...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흐른다 하여도 사랑하는 우리는 건국건설정보 GCI Gunguk Construction Information 박정쾌 경영컨설턴트 이민숙 詩 키재기 사랑은 싫었다. 누구 사랑이 큰지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내가 지금 넘기는 시집의 어느 한쪽 페이지에서 잠자고 있는 빳빳한 지폐 한 장처럼 그렇게 고정적인 모습이 되어 당신 가슴에서 잠자.. § 사람과사람들... 2007.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