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기고 상처투성인 고향의 땅에도 봄은 찾아왔다 빼앗기고 상처투성인 고향의 땅에도 봄은 찾아왔다.많이 가진 사람이나,가지지 못한 사람에게도 2008년의 봄은 찾아왔습니다.4년이란 긴-세월 동안,경남 밀양시 감물리 주민은,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60~70된 노인들이, 물을 지키기 위해 도전 중 입니다.감물리 주민에게 농업수요.....생명수인.....물....... § 사람과사람들... 2008.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