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지역 및 경상도지역의 일상어(日常語)방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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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 ||
번역과정에서 잘못 번역한 우리의 소리를 발견하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알고있는 분은 같이 공유하면 우리의 소리가 더욱더 빛나리라 봅니다 | ||
(1) 單語 | ||
명사(名訶) 가실(가을) 간지껭이(대로 된 긴 작대기) 갈비(솔잎 마른 것) 거렁/걸(도랑,내) 걸뱅이(거지) 게실(겨울) 구녕(구명) 구신(귀신) 꿀떡(굴둑) 꼬라지(꼬락서니) 꼬랑대기/꼬랑뎅이(꼬리) 꼬장까리(꼬챙이) 끄내끼(끄나불) 나(나이) 나무빼까리(땔나무 더미) 넘(남, 他人) 따뱅이(또아리) 도로꾸(트럭) 독(돌,石) 돌캉(도랑) 둥구리(나무밑둥치) 등더리(등) 마실(마을) 매구(農樂) 메칠(며칠) 바리(마리, 匹) 발자죽 방구/바우(바위) 벵(病) |
빙시(病身) 사분(비누) 살키(살) 서답(빨래) 숭년(凶年) 심(힘) 아적/아직(아침) 아아래(그저께) 알바름(南風) 이 앞새(前에) 야(예, 대답) 야부따리(곁아리) 여불때기(옆) 오새/요새(요사이) 올게(올해에) 왜지름(倭기름, 石油) 우(위) 으냐(오냐) 이망(이마) 이바구(이야기) 이새(移舍) 이전(예전) 인지(인제, 이제) 질(길) 처니/처이(處女) 하놀바람(北風) 하리/하라(하루) 한질(한길) 핵꼬(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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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사(代名訶) 내(나) 니(너) 어데(어디) 요오(여기) 고오(거기) | ||
수사(數詞) 하나 두나/두날 시나/시낱 다서 여서 일고 여덜 아호 열 시물 |
시개 니개 다싯개 여섯 개 시이서/세이서(셋이서) 니발(4丈) 다앗시(5時) 여엇시(6時) | |
동사(動詞) 끼루다/끼라다(열쇠로 열다) 내애빼다(도망친다) 널쭈다(떨어뜨리다) 도드끼다(도둑질하다) 맨들다(만들다) 모다아다(모두다) 묵다(먹다) 비어지다(벗기어지다) 뿌지리라(뿌러뜨리다) 상글다(썰다) |
생키다(삼키다) 숭보다(흉보다) 씨다(불을켜다) 장구다(잠그다) 짱글다(자르다) 찌다(대를 베다) 찡구다(끼우다) 히비다(후비다) 딱따그리 잇는다(큰소리로 웃는다) 자물시다(까물어지다, 자지러지다) 자글자글 잇는다(재미있게 웃는모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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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形容詞) 가적다/가즉다(가깝다) 꿀따석하다(굵다란 모양) 까끄리하다(까끄리하다(까그러운 모양) 넙떡하다(넓적하다) 달부디하다(맛이 약간 달다) 더분날(더운날) 돌방하다(둥근모양) 둥그스리하다(둥글다) 무시라(무서워라) 반드리하다(반들반들한 모양) 보골나다/보깔나다(화나다) 볼사그리하다(약간 불그스레하다) 상시럽다(常스럽다, 천하다) 숭악하다(凶惡하다) |
쌉시리하다(약간 쓰다) 얄망시럽다(괴이쩍다) 자부럽다(졸임이 오다) 자자부리하다(잘다) 지푸다(깊다) 지여워하다(지겨워하다) 하고집다(하고싶다) 짜리다(짧다) 참하다(산뜻하고 좋다) 추집다(추접다) 크다석하다(커다란 모양) 파이다(안좋다) 하잖다(안좋다, 손해다) 해땍해딱하다(흰점이 약간 있다) | |
부사(副詞) 고리(고루) 고만(그만) 다부(되) 대반에(한꺼번에) 데기(되게, 매우) 만이/마이(많이) 만날(항상) 말컨/말키/말카(무두) 머이(먼저) 멕주/벡주/벡지(공연히) 미차 (미처) 비이미(오직이나) 수태이(숱하게) |
실실(슬슬 일하는 것) 아이/안주/안중(아직) 암만(아무리) 억시기(억세게) 얼쭈 다(거의 다) 에북(제법) 영판(틀림없이) 우째(어찌) 원캉/언캉/언챙(워낙) 자꼬(자꾸만) 지저금(제각기) 짜다라/짜다리(많이나) 차게차게(차근차근) 퍼떡(빨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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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합성어·어절·구·단문의 예 | ||
가고지바서(가고 싶어서) 가새다(가에다가) 러쿠메(그러하구만) 내에나 그것(바로 그것) 너거가(너희가) 너머꺼/너무것(남의 것) 노타리친다(논을 간다) 니카마(너보다) 니만침은(너만큼은) 덥고 간다(데리고 간다) 데이께네(되니까) 머꼬(무엇고) 물어사아서(자꾸만 물어서) 보내뿌우고(보내어버리고) 보오하니/보오하이(보오얗게) 비르난 공네(가난한 동네) 세상베리다(죽다) 소양없다(없다) 숨어 가지고(심어서) 안카나(라고 안하나) 알로(아래로) 어불러서(어울려서) |
여까정(여기까지) 오만데 사람(다른 곳의 사람) 온 천지다(많다) 요게도(여기에도) 울로(위로) 이시시먼(있었으면) 인자아(이제) 자시이 보믄(자세히 보면) 잡소리(노래) 적답에(저녁 무렵에) 저짜아서(저쪽에서) 전신만신에(온데) 자동시계(벽시계) 찔깡(길기) 쪼깬만/쪼매꾸만(조그만큼만) 쪼부당하게(좁게,조그맣게) 크다크니/크다크이(매우 크게) 토파가지고(톱질해 가지고) 한뻬가리(가득의 뜻) 가아 댕긴다(가지고 다닌다) 얼레라(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말) 그래쌋데/그래삿더라(그렇게 말하더라) | |
고리고리 배아야(고루고루 배워야) 그그로 가이고(그것을 가지고) 그리 안캐도(그렇게 말 안해도) 나아도오라 카이(놓아돌라고 하니까) 누부 자아라(누워 저거라) 그거 매애로/그거 매에커로(그것 모양으로) 달구 새끼는 나아 기란다(병아리는 놓아 기른다) 들미이 보이소(들먹여 보이소) 뱅수발한다( 간호한다) 밥이라카이사 죽도 못부웃다(밥은커녕 죽도 못먹었다) 비미이 알까이(오죽 잘 알겠느냐) 살낸다, 살 돈산다(장에 가서 쌀을 팔다) 살팔다(장에 가서 쌀을 사다) 우에 여어 왔노(어찌 여기에 왔느냐) 잇날 이바구가 있나(옛날 이야기가 있느냐) 점섬 우로 온다(점심 먹으러 온다) 정지에 꺼실리가아 더럽다(부엌에서 그을리어 더럽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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