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상상,차레상 제수용품준비

 

제상상,차레상 제수용품준비 │건국건설정보 컨설턴트 박기태(정쾌)

제사상,설날,추석차례상 제수용품준비    제사상,설날,추석차례상 차리는법         차례,기제(제사)절차순서와 차이점   전통식 지방(紙榜)쓰는법   축문쓰는법

용량은 가족인원에따라 가감하면 되겠네요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가격은 가지수와 수량따라 최소 10만원대~39만원대 선정도인걸로... 돈주고 제수용품대행업체에 달랑 구입해서 하는것 보다는 정성이 들어가는것이 좋치핞을까합니다 설이나 추석이 있기전 일주일부터 가족들과 시장조사 준비하는것은 아이들에게도 산교육이되고 남자들도 생활전선에서 고생하지만 한 일주일정도는 가족들과 같이 여기저기 시장조사도하고 명절제수용품 구입에 도움을 주는것도 좋어리라 본다 아래표는 참고로 무엇을 준비해야하고 또 가풍의 형태에따라 용량과 가족수에따라 가감하시라고 참고로 ...

구 분 품 목 수 량 가 격 과일류 대추 150g   밤 150g   곳감(단감) 150g(5개)   사과 350g(7개)   배 600g(5개)   계절과일 수박(포함2종)   전류 완자전 800g   명태전 800g   부추전 800g   삼색전 800g   우엉 700g   연근전 500g   고구마전 700g   적류 조기(찜)대 4마리   가자미적 6마리   두부적 8쪽   톰배기 500g   육적(쇠고기) 600g   돼지고기 4근   계적(닭) 1마리   문어찜 1마리   포류 명태포 1마리   오징어 2마리   나물류 고사리 800g   도라지 800g   시금치 800g   콩나물 900g   무나물 800g   탕류 육탕(소고기) 200g   어탕(홍합) 200g   소탕(두부) 200g   떡류 시루떡 3kg   인절미 유밀과 유과 200g   약과 300g   총 가지수  36가지 (25인상분 정도임) 우리 가족수                명 (각자의 가족수를 계산해보세요) 방문 손님수                명 (친척이나 방문손님수를 계산해보세요) 가족구성원수에 조금많다할정도로 준비하시어 부족하지 않을정도로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도평의사공후,소감공(신경)후 26세손-

제사상,차례상 음식의 용어

메(밥) 제삿밥으로 신위의 수대로 식기에 수북히 담고 뚜껑을 덮는다. 추석절에는 송편으로, 설날에는 떡국으로 대신한다. 갱(국) 신위의 수대로 대접이나 주반에 담으며 쇠고기와 무우를 네모로 납작하게 썰어서 함께 끓인다. 편(떡) 제사에 쓰는 떡은 현란한 색깔을 피하므로 팥고물도 껍질을 벗겨 가급적 흰색을 띄는 백편으로 한다. 탕(찌게) 양념에 파, 마늘, 고추 등을 쓰지 않고 탕은 1.3.5 등 홀수로 준비하며, 그릇에 담을 때 건데기만 추려담아 뚜껑을 덮는다. 육탕(쇠고기) 소탕(두부) 어탕(생선) 계탕(닭고기) 북어탕 등. 전(부침) 기름에 튀기거나 부친 것으로 짝수로 준비한다. 동태전 육전(쇠고기 다진 것) 배추전 김치전 녹두전 등 적(구이) 엿날에는 육적, 어적, 계적의 3적을 세번의 술잔을 올릴 때마다 바꾸어 올렸으나 현대에는 한번에 준비하여 올리며 홀수로 준비한다. 육적 어적(조기구이) 소적(두부) 계적 등 채(나물) 숙채- 익힌 채소로 한접시에 고사리,도라지,시금치 나물 등 삼색 나물을 곁들여       담거나 한 접시씩 따로하여 뚜껑을 덮는다. 침채- 희게 담은 동치미, 백김치, 나박김치 등을 쓰며 고추가루는 쓰지 않는다. 포 건포를 쪄서 익혀 사용하며 북어포, 대구포, 문어포, 상어포, 육포 등이 있다. 유과류 약과, 산자(흰색) 강정 등 과일 대추, 밤, 감 (홍시 또는 곶감), 배의 4종류에 계절에 따라 수박, 참외, 사과 등을 준비한다. **삼실과의 의미** ①감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것이 천지의 이치이다. 그러나 감만은 그렇지 않다. 감 씨앗은 심은 데서 감나무가 나지 않고 대신 고욤나무가 나는 것이다. 그래서 3~5년쯤 지났을 때 기존의 감나무 가지를 잘라 이 고욤나무에 접을 붙여야 그 다음 해부터 감이 열린다. 이 감나무가 상징하는 것은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다 사람이 아니라 가르치고 배워야 비로소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가르침을 받고 배우는 데는 생가지를 칼로 째서 접붙일 때처럼 아픔이 따른다. 그 아품을 격으며 선인의 예지를 이어 받을 때 비로소 하나의 인격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②밤 다른 식물의 경우 나무를 길러낸 첫 씨앗은 땅속에서 썩어 없어져 버리지만, 밤은 땅 속의 씨밤이 생밤인 채로 뿌리에 달려 있다가 나무가 자라서 씨앗을 맺어야만 씨밤이 썩는다. 그래서 밤은 자기와 조상의 영원한 연결을 상징한다. 자손이 수십 수백 대를 내려가도 조상은 언제나 자기와 연결되어 함께 이어간다는 뜻이다. 신주를 밤나무로 깍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③대추 대추의 특징은 한 나무에 열매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열리며 꽃 하나가 피면 반드시 열매 하나가 열리고 나서 꽃이 떨어진다. 헛꽃은 절대 없다. 즉,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반드시 자식을 낳고서 죽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제상에 대추가 첫 번째 자리에 놓인다. 자손의 번창을 기원하는 뜻에서이다. 기타 당속 - 오화당, 옥춘, 원당 등 다식 - 송화다식, 녹말다식, 흑암자다식 등 정과 - 연근정과 , 생강정과, 유과정과 등

현대사회는 복잡한 세상이이다. 먹고 살기위해 맞벌이도 많이한다. 생활이 복잡해지고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그로 인해 새로운 직업들이 생성되기도 한다 아래는 제수용품을 대행해주는 업체에 관련된 기사 자료들이다 제수용품까지 이런 대행업체에 해야하는냐등 정성이 부족하다등등 반발의 이야기도 많다. 아래에 소개된 업체는 각각의 기자들이 올린자료다.기자들이 올린자료라고해서 다믿어서는 않된다.검정은 사용자 자신이다.하지만 필요에 의해서 필요하신분은 참고바란다 그에따른 책임은 사용자 자신에게 있고,이글을 올린 운영자 감초에게는 없다

설 차례상 차리기 편해졌네 설이 다가오지만 주부들의 마음은 반갑지 않다. 주부들이 겪는 수많은 명절 스트레스 중 하나가 바로 제수음식 장만. 손이 많이 가는 데다 가짓수도 많아 제사상 한번 차리기가 여간 고역이 아니다. 게다가 올 설은기간도 짧아 음식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도 부족하다. 하지만 할인점이나 인터넷쇼핑몰 등 유통업체들을 잘 찾아보면 수고를 한층 덜 수있다. 조리된 제사 음식을 판매하거나 아예 제수음식을 원스톱으로 배달까지 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홈플러스에서는 28일까지 즉석식품 코너에서 차례상에 올릴 나물류, 전류 등 즉석에서 완전조리한 제수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 수협과 공동으로 건대구, 문어, 가오리, 연합살 등 제수용 건어물 판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류와 튀김류는 100ｇ에 1580원이다. 나물류도 완전조리해 판매하며, 100ｇ당 1290~1500원이다. GS마트와 GS수퍼는 전국 전 점포에서 제수용 조리식품을 판매한다. 또 28일까지 제수음식 예약판매도 진행한다. 매장 내 즉석조리식품 코너에서 제수용 음식 50여 종을 한데 모아 판매한다. 도라지와 고사리 취나물 등 나물류, 녹두전 완자전 피망전 등 전류, 잡채 꽃게장 다시마튀각 등 반찬류, 물김치류, 송편 절편 등 명절 떡류 등을 내놓고 있다. 2일 전 조리식품 매장에서 예약을 하면 원하는 날짜에 제수음식을 배달해 주는 예약판매 서비스도 제공한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배송료가 무료, 3만원 미만은 2000원이다. 인터넷쇼핑몰에서도 제수음식을 구매할 수 있고, 차례상 음식을 원스톱으로 쇼핑할수도 있다. 가족수를 입력하고, 음식 종류를 선택하면 집까지 배송해 준다. 6~10일 전에 주문해? 명절 당일까지 물건을 받아 볼 수 있기 때문에 서두르는 것이 좋다. 옥션의 '이가네 설 차례상 차림'에서는 가족 수에 따른 설날 상차림 세트는 물론전류와 나물류, 쇠고기 산적, 문어 산적, 도미, 민어 등 단품 추가 주문도 가능하다. 3~5인용은 11만9000원 6~10인용이 15만9000원 10~13인용은 19만9000원대다. 인터파크도 '안동제례 표준 설 차례상'을 예약주문받고 있다. 안동 지방 차례상 표준에 따라 음식을 구성했다. 과일 유과 나물 탕국 전류 생선 포 등 총 23가지 음식이 제공된다. 중자는 18만5000원, 대자는 22만원이다. G마켓에서도 '표준다례상', '성묘상차림' 등의 차례상 맞춤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가격대는 7만~22만원 선이다. [[매일경제 2006.01.20 이호승 기자]

[FOOD]띵동！ 차례상 배달왔습니다 설을 앞두고 주부들은 차례 음식을 장만할 걱정에 머리가 지끈거린다. 차례상을 통째로 주문하면 30여가지 음식을 명절 전날 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여성을 명절 노동에서 해방시켜 줄 차례 음식 전문업체와 주의할 점을 정리했다. #명가차림 지역별 특색에 맞춘 상차림을 제공하는 제사음식 전문업체다. 이번 설 차례상은 3가지 종류를 준비했다. 식구 수가 적은 가족(3~4인용)을 위한 26종짜리 알뜰상이 17만원, 29종 소가족상(8~10명)은 20만원, 32종 대가족상(12~15인용)이 28만원이다. 집안 고유의 음식이 상차림에 꼭 포함돼야 한다면 추가로 주문해야 한다. 현재 예약 주문을 받고 있으며 상품은 조기 품절될 수 있다. 상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서울·경기 지역만 배송한다. (080)500-4060 www.myeong-ga.com #다례원 궁중음식 무형문화재인 황혜성씨한테서 요리를 배운 고경숙 대표가 직접 조리한다. 31종짜리 표준 설 차례상(10~12인분)이 22만원, 33종 특 설 차례상(16~18)은 29만원이다. 설을 앞두고는 이 두가지 상품만 판매하며 28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각 가정으로 배송해준다. 21일까지 예약을 받지만 조기에 품절될 수 있다. (080)444－7474 www.daryewon.co.kr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호텔로서는 드물게 차례상 세트를 판매한다. 8~9인용으로, 알뜰형(50만원)과 일반형(60만원) 두가지 종류다. 알뜰형은 과일이 포함되지 않아 따로 준비해야 한다. 호텔에서 사용하는 고급 식재료로 30가지의 차례 음식을 한식 전문 요리사가 직접 조리한다. 예약 주문은 배송(28일) 이틀 전까지 해야 하며 집안 고유의 차례 음식을 원하는 경우 별도로 주문해야 한다. 위생과 신선도를 위해 서울 지역만 예약을 받는다. (02)3440－8090 #가례원 화학 조미료를 쓰지 않고 천연 양념으로 맛을 낸다는 게 원칙이다. 유의할 점은 차례상을 집까지 배달하지 않는다는 점. 시간에 맞추지 못하는 배송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28일 오전 8시에서 오후 5시 사이에 가례원(서울 상도5동)에 들러 음식을 직접 찾아가야 한다. 설 차례상은 10~12인용 한 종류. 21만원이다. 조기 품절될 수 있으며 서비스로 신년 달력을 증정한다. (02)823－7472 #주의할 점 집안 특유의 차례 음식은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평상시에 맞춤상을 주문 받는 제사음식 업체라도 설·추석에는 표준화한 상차림만 판매한다. 주문량이 많아서다. 업체별로 비용을 따로 지불하면 추가 주문이 가능한 곳도 있으므로 주문하면서 확인할 것. 또 업체 대부분이 떡국용 떡만 배달하므로 국물은 따로 준비한다. 음식이 도착하면 바로 냉장고에 보관해 상하지 않도록 한다. 예약을 무한정 받는 곳도 조심해야 한다. 주문을 과도하게 많이 받은 탓에 약속 시간에 맞춰 배송하지 못하거나 신선도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경향신문 2006.01.18 최희진기자 dais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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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CHO MEMO SPACE  2006-1-26 (음력12-27 乙卯) ☞ 건국건설정보 사훈    미래지향 (미래를 꿈꾸며 사는 청년의 눈으로,마음으로,생각으로)    도전정신 (나의 한계를 알고,한계의 벽을 부수자)    가치창조 (이의가치창조,미의가치창조,선의가치창조) ☞ 친구를 새로 사귀는 것은    하나의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되는 일입니다.    친구의 생각과 습관, 하는 일, 삶의 방식 등은    저에게 신선한 자양분이 되지요. 친구를 통해 얻은    여러 이야기와 생활의 에너지는 저에게 좋은    이야기 소재가 되기도 하고 제가 담대해질    수 있는 용기로 거듭 태어나기도 하지요.    - 김도경의 <바이론> 중에서- ☞ 자기 혼자서 할 수 있는 건 드뭅니다.    민들레도 바람이 있어야 씨앗을 뿌릴 수 있고,    햇살이 있어야 이쁜 노란빛 꽃잎을 자랑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곳이 아닌    다 함께 살아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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