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곧, 그 날, 특별하다, 나에게, 이 곡은, 이후로
지나가는 친구들 혹시 있어면 ...
들어와라
언제나
친구가 오기를
항상 문을 열어 놓고 있다
바람소리 들리면
친구가 아니가...
빗소리 들리면.
혹시 친구가 아닐까..
이렇게
언제나 문을 반쯤 열어놓고 있다..
친구야
어디서 무엇하고 있는지....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언젠가는 만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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