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힘] 정신이 바로서야 나라가 산다 정신이 바로서야 나라가 산다 내고향 밀양에는 표중비(일명 사명대사비)가 있다 (경남 밀양시 무안면 고나리) 표충비의 땀 흘리는 장면. 《나라에 중대사가 있을 때마다 미리 예고라도 하듯 땀 흘리는 신비의 비석. 어떤 이는 사명대사의 신통력 때문이라고 하고, 또 다른 이는 자연현상일 뿐이라.. § Note&News 200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