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편지 하늘나라 편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 엄마 아빠가 얼마나 널 기다렸는데... 너를 가져서 엄만 세상에서 제일 기뻤단다.... 이 엄마가 너무도 모자라기에... 이세상의 빛마저도 뿌리치고 떠난 내 아가야..... 니가 아기집 안에서 자릴 잡지 못하고 난관에 자리를 잡아서... 의사도... 아빠도... .. 카테고리 없음 200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