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지금은 조금 아파도..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누군가 그리워서 일까..나의 잠재의식에... 푸르른 날 / 서정주 詩, 송창식 작곡, 노래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끝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 봄.. § 소리찾아 산만리 201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