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믈리 주민 모두 '복면'시위 감믈리주민 모두 '복면'시위 ● 앵커: 경남의 한 농촌마을 주민들이 괴한도 아닌데 하루종일 복면을 쓴 채 생활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동네에 생수공장이 들어서는 걸 막기 위해서라는데, 어떻게 된 사연인지 김세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경남 밀양의 한 산골마을. 검은 복면과 회.. § Note&News 2006.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