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신비

사무실에서 키운 무~화분

컨설턴트 박태건 2006. 4. 30. 03:54

 

 

나는 언제나 농민의 아들이라는것을 잊지 않을려고

사무실에서 겨울에 무~윗둥만 잘라 키웠는데

삭이나서 지금은 잎이 무성하네요

 

♬씨씨씨를 뿌리고~
  꼭꼭 물을 주었죠~
  하룻밤~
  이틀밤~
  쉿쉿쉿...
  삭이 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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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것은 행동의 시작이요
   행동하는 것은 아는것의 완성이다

☞ 모든 삶의 과정은 영원하지 않다.
   견딜 수 없는 슬픔, 고통, 기쁨, 영광과
   오욕의 순간도 어차피 지나가게 마련이다.
   모든 것이 회생하는 봄에 새삼 생명을 생각해 본다.
   생명이 있는 한, 이 고달픈 질곡의 삶 속에도 희망은 있다.
   - 장영희의 《문학의 숲을 거닐다》 중에서 -

☞ 잠시 눈을 감고 귀기울여 보세요.
   마른 나무에 수액이 오르는 소리, 여기저기
   꽃망울 터지는 소리에 대기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슬픔, 고통, 외로움도 잠시 내려놓으세요.
   멀지 않은 곳에서 생명의 희망이 당신을 향해
   달려오고 있습니다.
   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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